호프는 ‘노력이 재능보다 두 배는 중요하다’는 격언의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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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의 책은 “만화가가 되는 게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라은 기분좋은 말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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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의 제목은 ‘게재 불가 통지서 속에서 살아남기’ 이다.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적지않은 삶을 살며 느낀 세상의 격언은
“잘하는 자가 살아남는것이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잘하는것이다.”
성공하지 않은 자가 하는 큰 착오는 “성공한 자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성공을 주웠으리라”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 성공을 줍기 위해 수많은 실패를 주웠던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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