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다가

게재 불가 통지서 속에서 살아남기

찐달걀 2022. 11. 14. 22:05
호프는 ‘노력이 재능보다 두 배는 중요하다’는 격언의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다.



호프의 책은 “만화가가 되는 게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라은 기분좋은 말로 시작된다.



마지막 장의 제목은 ‘게재 불가 통지서 속에서 살아남기’ 이다.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적지않은 삶을 살며 느낀 세상의 격언은

“잘하는 자가 살아남는것이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잘하는것이다.”



성공하지 않은 자가 하는 큰 착오는 “성공한 자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성공을 주웠으리라”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 성공을 줍기 위해 수많은 실패를 주웠던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릿 #성공 #사회생활살아남기